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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년우울증, 과인를위 좋구만
    카테고리 없음 2020. 1. 30. 16:56

    주 말에 모처럼 딸과 데이트를 하고 서시 간이 늦었지만, 1기를 적어 본다. 합니다.^^딸은 타지에서 대학을 다니면서 아들도 군대에 가 있어서 ​ 둘 다 한달에 한두번 얼굴 볼 수 없는 상태였지만, 며칠 전에 우리 몬 시리가 18년을 근근이 살며 열었다가 내 버린 ​ 많이 이쟈싱 아기들도 없어서 쓸쓸하고 있었지만, 몽실이까지 떠오르쟈싱니 느낌이 잠시 계속 우울한 상태로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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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지만 자신을 걱정해 주는 사람은 딸밖에 없다고 몽실이 죽은 뒤 가장 힘든 건 엄마랑 똑같다며 나도 이러지 않으면 엄마, 중년의 우울증이 오면 공부하느라 바쁠 텐데 주이 얘기로 둘이서 놀러 가자고 자신을 밖으로 끌어당겨 자신감을 가져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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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씨가 무덥긴 했지만 오랜만에 딸아이와 단둘이서 바람도 쐬고 맛있는 음식도 먹고 해서 너한테 너무 좋은 시간이었다.문득 어렸을때 더 좋은곳, 재미있는곳 못데려다 줬다는 심리에 눈물이 날뻔했지만 딸앞이라 참았다.정말 갱년기라 그런지 몽실탓인지 아이도 아니고 나쁘지 않고 그래서 중년우울증이라고 공부하고 있는 딸까지 걱정하게 한것같아 심리가 안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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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있는 걸 먹고 놀다가 바로 서울로 올라와 딸에게 받은 선물, 혼자 외롭고 우울할 때 도움이 될 것 같다면서 천연 아로마 오일을 깜짝 선물했다.꽃잠 오일이라는 이름이 참 예뻤는데, 이름 그대로 용도 자체가 불면증 환자들에게 숙면을 도와주는 향으로 태어난 천연 아로마 오일이라고 할 수 있다.향기도 독하지 않은데 얼마나 좋을까?요즘 혼자 자려고 자는 이런 소견 때문에 고생했어..지금은 이걸 사용하고 자니까 딸 보면서 편히 잘 수 있을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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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제나처럼 침대 옆에 두고 항상 써야 쓰임새도 간단하고 향이 거짓없이 당신~~ 좋다고, 이런건 어디서 찾아왔는지 좋은 향기를 맡고 있으니 잠이 잘 올것 같아서 단독일 때 들어온 우울한 의견이 과도한 감정 완화에도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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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만간 용돈이라도 보내줘야지.몽실이 죽어서 본인 스스로 어떻게 지내야 할지 본인은 많이 힘들었는데 사랑하는 우리 아들과 딸들의 견해를 하면서 지내면 얼마든지 잘 지낼 수 있을 것 같아.​ 본인처럼 이롱요롱 이 유로, 중년의 우울증이 오면 콧쟈무오 1 같은 아로마 세러피 카교은헤고 더 많이 도움이 될까 추천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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