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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도 절제술 수술 후 통증과 먹은 식품 <2일차 ~ 5일차>
    카테고리 없음 2020. 3. 10. 20:27

    수술 2일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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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되게 잘 잤어... 아프니까 바른 생활을 하게 된다.. 그리고 병원에서 뭘 하는것도 재미없어. 정말이다. 집에서 하는 거랑 똑같은데, 더 재미없어. 왜 그럴까? 지금 물을 마실 수 있는 소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목이 말라... 비염 때문에 코가 막힐 때는 입으로 숨을 쉬지만 고통이 수반된다..moning에게 진통제가 맞느냐고 물었을 때 "별로 아프지 않아서 안 맞는다"고 했더니 크게 다쳤다.오한이 나서 열이 대단했다.바로 진통제를 맞고나서 조금 잤더니, 열이 다 내려간 진통제는 병원에 있는 동안에 하는것이 좋다고 생각해! 오후가 되어서 조금 살집이 좋아져서, 핸드폰도 볼 수 있고 좋았어. 이때 밀리드라마, 아이니, 웹툰을 주행해야 하는데 재미가 없어... 후후후, 제정신이 아니다. 입이 마르니까 사탕을 먹으면 살 것 같아.엄마가 머리도 감겨줬는데 너무 시원했어-ω-드라이기도 갖다주고 바로 용서해 주는데 나는 눈치를 본다.그리고 간호사선생님께서 병원에서 쓰면 안된다고 글 써주시고..하하하하하 조용히 쓰시려고하고 저는 원칙주의자라서..안된다고 불평하시기도하고..같은 병실을 쓰신분들은 전부 엄마편,나만 간호사누나편..키키..어쨌든 엄마 덕분에 상쾌했고, 나는 팩을 하면서 수분 보충도 했다.언니가 호텔로 왔냐고 ᄏᄏ 창문도 잘 열어주었다.시원한 소원에 행복해진 하루! moning (찍을 수 없는 소음, 된장음, 소고기볶음, 나물 등) 아파서 별로 못 먹었어.점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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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녁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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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날 병원밥을 먹었는데도 세담다 입에도 잘 안들어왔다. 병원에 있을땐 식욕이 철렁철렁.. 맛있긴 한데(웃음)많이 먹더라도 한/3정도만 먹고 못 먹는 거 라.매 끼니마다 비피더스 먹는 중 변비는 안 돼.


    수술 3일째/퇴원일 ​ 자고 일본어, 자신만 하면 아프다.왜 이렇게 아픈 건조가 심하지? 잠을 잘 때 비염 때문에 아기의 코가 막혀서 나도 모르게 입을 벌리고 잔다.가습가면 사서 끼고 자!가습기도 필수! 없다면 젖은 수건이라도! 오늘 낮에도 오한이 온 어제보다 심했다. 《계속 떨려서 아무것도 먹지 못하고, 눕지도 못하고》약 먹고 진통제를 주사 맞고, 자신이 순식간에 좋아졌다.진통제에 해열 기능도 있다고 하셨다! 혹시 자신이 코로 자신인 것은 아닐까 가면을 쓰고 있었다. 목의 편중이 없어졌으니 각종 바이러스를 조심해야겠어. 음! 편도 바이러스의 목으로 넘어가기 전에 걸어주는 역할은 한다고 들었는데. 자기는 편도 꼬챙이 아기니까 앞으로 조심해!! 물입맞추던거 다시 마신다고 얘기해라! 이닦이 세끼 먹고 꼭 할거야! 등등의 의사가 한일 있으라고 했는데 언니가 오늘 어떻게 온다고 오늘 퇴원해도 되겠느냐고 물었더니 그래도 좋다고 하길래 퇴원!​ 수술+입원 비용:약 80만원이 자신 왔다.집에 오니 몸이 편해지고 자신감이 더 생긴것 같았다. ᅲᅲ점심: 병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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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점심:소고기 야채죽/옆에 가족이 먹는 떡국 만두 하나, 달걀 지단, 김 훔쳐 먹는 소음 간식: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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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녁식사:소고기,야채,죽,계란찜간식:엑설런트(뜨거운식품은모두식어서먹었다)


    수술 4개 다음 ​ 다소리 날 즉시 외래 진료를 보러 갔다.의사가 지금 오지 않아도 된다고 했어.아프면 그때 와도 된다고 하셨다.마지막 인사를 하고 과인에게 갔을 때 아내의 목소리로 선생님의 웃는 모습을 보았다. 느낌이 좋았다. ! 하하, 그것때문에 기침이 심해져서(목이 간지럽고 코염증때문에) 기침을 더 받았어! 퇴원 후에 얻은 것은 변비다. 원래 하나하나 똥을 세 개 똥을 싸지만 입원 후 섭취도 잘 안 되고 움직이지 않으니까 변비가 왔다.그런데 어제 집에 오니 조금 과인이 되었고, 그 안에서 황금빛 그 친구가 왔다.와인은 기침할때 소리가 엄청 크고 개성 넘쳤는데 그게 다 고쳐졌나봐. 신기해...새벽 아이스크림 간식 파스쿠찌플레인 요구르트 스무디 점심식사 : 전복죽, 저녁식사 : 전복죽, 계란후라이, 노른자 맑은 된장국, 시금치무침


    수술 5개 다음 ​ 아침에 통증 심해서 하나오봉잉소 약만 먹고 다시 잤어(흑흑)​ 수술 후에는 아침에 하나오날 때입니다 뻐근히 아프다 ↓ ↓ 그래서 잘 때 입을 벌리고 침을 줄줄 흘리다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하하 아침에 아팠는데 점심도 아팠는데 그 이후로 안 좋아서 정말 살만해. 물론 나 아픈것도 엄청!!!! 이런건 아니고 잘 편도염 견해.. 그래서 본인이 잘 먹어서 살이 잘 안빠지네;; 짜증났어;;; 그런데 예기하기가 어려워서 요즘 예기치 못하고 있어. 예기하고 싶은 순간에도 소음이 안나서 힘겨루기...수술 후 목소리가 바뀌는 사람도 있다는데 본인은 아니겠죠? 부탁 plz 아침 : x 점심 : 전복죽 두부전 : 스트링치즈 고메치즈 핫도그 (응? 하지만 아프지않아서 먹었어)(웃음) 많은 아이들도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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