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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드 몰아보기 프렌즈 시즌하나 하나9화 마르셀의 가출 정보
    카테고리 없음 2020. 2. 23. 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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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전히 카페 하나에 적응하지 못하는 레이첼의 모습입니다.프롤로그를 레이첼로로 시작한게 돈 하나 늘어난 하나련 사건의 복선 하나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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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니카가 레이첼의 우편물을 가져다 주었는데 어머니가 보낸 신문도 포함되어 있었어요.레이첼은 신문을 읽다가 쉽게 차가운 약혼자서 래리와 들러리였던 민디가 결혼한다는 것을 알았어요.로스와 레이첼은 식사 중에 마르셀에게 명령어를 가르쳤다고 만족해 하지만, 레이첼은 로스에게 괜찮은 열정을 동시에 주는 멋진 남자를 그냥 본 것 같다 이 말 할게요.친구들이 들어가서 로스는 꽁덕거리 있는 느낌을 진정시킵니다.(웃음)내 1레이첼 마르셀을 맡기기로 하고 본인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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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소 다음날 친구들과 점심을 먹으면서 로스는 레이첼이 원하는 남자가 자기라며 레이첼에게 마르셀을 보살펴 준 답례로 와인을 준비하고 고백하면 자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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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이첼은 마르셀과 텔레비전을 보고 있었는데, 마르셀이 모니카가 아끼는 신발에 똥을 싸서 레이첼이 그것을 치우려고 문을 열고 과인에게 다녀왔더니 마르셀이 그 사이에 집 밖에 부과되고 말았습니다. ■친구가 돌아와 마르셀을 함께 찾으러 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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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니카와 피비는 아래층의 헤클즈 씨인 당신에게 가지만, 헤클즈는 엉뚱한 이야기만 하고, 반면 로스를 기다리고 있던 레이첼은 로스가 오면 초조해 하며, 그런 레이첼의 속사정도 모르고, 오로지 와인을 들고, 분위기를 띄워 고백할 생각만 합니다.하지만 레이첼이 로스에게 마르셀을 잃어버렸다고 말하고, 로스가 격앙해서 레이첼에게 뭐라고 말하지만, 정작 마르셀은 발코니에 있습니다. 레이첼이 부른 동물 구조대에서 사람이 와서 로스는 마르셀이 불법 거래 동물이라고 말합니다.동물 구조대 아저씨가 둘이서 변명을 합니다만, 나중에 온 피비와 모니카의 덕분으로 조선 반도는 악화됩니다.설상가상 고등학생 때 친구였던 동물구조대가 레이첼에게 나쁜 생각이 있어서 더욱 그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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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이와 챈들러는 마르셀을 찾다가 미녀들을 보게 되고, 작업에 걸려 후후후ᄏᄏ 모니카와 피비는 지하실에서 마르셀을 발견하지만, 동물구조대원이 마르셀에게 마취총을 겨누자 피비가 대신 마취침을 맞고, 그 틈을 타 마르셀을 놓치는데, 피비는 마취약이 효과를 발휘합니다.로스와 레이첼은 거리에서 마르셀을 함께 찾는 데 화가 난 로스가 레이첼에게 지독한 내용을 퍼붓고 레이첼도 더 이상 참고만 있지는 않아요.그리고 아파트에 바보 본인 배달을 가는 사람을 보고 담을 따라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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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바나나의 주인은 헤클로스 로스는 마르셀을 데려가려고 하고, 헤클은 내 원숭이 패티라며 데려가게 하고, 이후 마르셀이 동물 구조의 철책에 스스로 들어가게 됩니다.로스는 마르셀을 달라고 하지만 그녀는 줄 수 없다고 옥신각신했다.레이첼이 과거를 사과하고 로스로부터 마르셀을 데려가는 것을 이야기 해달라고 부탁받았지만, 미동도 하지 않아요.어쩔 수 없이 레이첼은 사람에게 마취총을 쏘았다고 상관에게 말한다고 말하고 동물구조대 직원들은 꼬리를 내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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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르셀을 무사히 데리고 온 로스와 레이첼은 단둘만의 와인 파티를 시작하는데 갑자기 문을 열고 래리가 들어옵니다.그리고, 민디와 결혼하지 못하면 아직도 레이첼을 사랑하고 있다. 내용인 랠리 때문에, 역시 타이밍을 빼앗긴 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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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필로그는 모니카의 고등학교때 앨범을 보고 친구들이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끝입니다.



    오・항상도 레이첼과 로스가 1반씩 했어요.레이첼은 마르첼을 잃고, 로스는 레이첼을 잃고, 두 사람이 중점적인 에피소드였습니다.두사람은 왜이렇게 어긋나는 걸까요.. 제생각에 의하면 옛날에도 둘이서 이렇게 거의 매일 어긋나는게 싫어서 잘안본적도 있는것 같습니다.그리고 모니카랑 챈들러가 커플이 되어서 다시 재밌어졌지만요.로스는 정말 타이밍이 안좋은 남자라서, 괜찮다고 여자의 단점을 무적국가에 말하기도 좀... 안 좋은 면인 것 같아요.또한 레이첼은 사랑스럽지만 모든 것이 자기중심적으로 소견하고 행동할 때가 많기도 합니다.그래서 이 둘은 서로 조금 성숙할 때까지 가끔이 필요했는지도 모릅니다. 아무튼 시즌 1개의 끝이 보이지만 두 사람의 관계는 아직 제자리 걸음입니다.하나 9편에서는 바 쿨스 씨의 괴팍한 성격이 잘 드러내는 에피소드도 있었던 것 같습니다.거의 매일 웃음을 주는 헤클인데 오래 못봐서 아쉬웠어요.마지막으로 랠리가 왔어요. 과연 레이첼은 래리와 어떻게 될까? 다음 포스팅 때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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