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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나월 3주차 국내 박스오피스: 3주 연속 내리막 극장가, 설연휴도 걱정스럽다 봅시다
    카테고리 없음 2020. 2. 17. 22:59

    일월에 들어 3주 연속 시장이 하락하고 있습니다. 연내 내용에 비해 관객 수는 분명히 줄어들겠지만 신작이 여전히 힘을 쏟지 않고 있다는 스토리로 이렇다 할 성공작도 나오지 않네요. 이런 정세 때문에 설 연휴를 겨냥한 Korea 영화에 대한 우려도 새어 나오고 있는데요. 요즘 명절 영화 성적표가 별로 좋지 않았던 이력을 떠올리게 하네요. 그럼 지난 주 내용 국내 차트를 보세요. ​*전주 기둥의 관객:일, 77일 222명/객석율 한 9.2Percent*금주 기둥의 관객:일, 493,585명/객석율 한 6.3Percent*자료 출처:영화관 입장권 통합 전산망의 추정치 기준.좌석 점유율은 주요 한 0위권 영화를 중심으로 재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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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로 개봉한< 해치지 않아.>이 1위를 차지했다. < 나쁜 놈들>과<닥터 두리틀>와 경쟁을 벌일 것으로 봤는데 여유 있게 제치고 1위에 오를 수 있었던 거예요. 문재는 순위가 아니게 되었네요. 1월 시장은 매우 크지는 않고도 여름 휴가 관계로 어느 정도 수요가 있기 마련인데 용이에키이 지나고 1월에 오르면서 큰 시장이 위축되고 1위의 성적으로 하는에게는 안타까운 쥬이에키 57만명을 기록, 누적 관객은 81만명이 되었습니다. 아직은 손익 분기점의 절반에도 이르지 않고 비록 1위라는 제목은 있지만 곧 도래하는 신작의 공세에 오전은 좌석 점유율로 스크린의 축소가 걱정스러운 상황에 처했네요. 그러니까 해치지 않겠다는 어느 정도 관객의 예상 규모 검증이 끝났다고 생각하면 위험에 빠지는 거죠. 교루이에키 매우 잘 잡은 개봉 중 하나라고 생각했는데 무난한 1위에도 불구하고 반대로 시장이 발목을 잡거나 반대로 해당 작품이 시장을 크게 견인하지 않은 결과를 보였네요. 지난주<닥터 두리틀>에 비해서 약 10만명 가량 늦어진 성적 이프니다니다. 물리적인 시장은 커지고 있지만 상영 횟수 면에서는<닥터 두리틀>의 2주째는 비교할 수 없이 치열한 경쟁 구도에 던져지고, 즉시 200만 돌파를 걱정해야 할 상황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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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위로 데뷔한<봉잉풍과 얼굴:영원히>이다 이다. 17년 만의 속편이었던 이번에는 관객의 반응은 다소 엇갈리기도 하지만 구경이라는 평가가 지배적이네요. 그래도 성적은 일주일 게재나 먼저 공개된<스타워즈 9>보다 조금 본인은 수준 이다니다. 50만, 불꽃 정도가 유력한<스타워즈 9>의 행동을 보면 나무 하나 같지 않네요. <봉잉풍들 3>의 그이츄이웅 사실은 더 안 좋아요. 설 연휴에 볼 수 있는 외화가 없다는 게 그 본인 마위안이긴 하지만 사실상 연휴 경쟁에서 진 것으로 판정된 귀취라 스크린 유지가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좀 살고 있다 하더라도 최종 성적은 60만명 안팎이 예상됩니다. 이런 영화의 특성상 명절에 오래 걸리더라도 찾아볼 관객이 있을 텐데 어떻게 스크린을 유지하느냐가 관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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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닥터 둘리>가 빠르게 하락하고 있군요. 북미보다 첫 개봉된 것이 '신의 한 수'인지, 국내 초반 반응은 상당히 과도한 준수였다 이 작품은 신작 개봉과 동시에 하락하고 좌석 점유율도 낮아지면서 약간력이 떨어지는 인상입니다"예상보다 상영 횟수를 더 줄였어야 했는데, 약 25%가 감소한 상영 횟수의 관객 수는 60%이상 줄었으니 어쩌면 지난주는 볼 영화가 아니라 송텍밧앗고 나 소문이 안 좋아 형성되고 있다는 예기로도 해석됩니다. 그래도 그와잉룸 튼튼한 관객 수를 쌓으며 첫 45만명을 기록하고 있네요. 200만명에 도달하는 것은 어려울 전망이지만 북미의 성적을 생각하면 국내 성적은 매우 나의 준수한 결과로 보이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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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봉 5주째에 들어서고부터 주 이야기의 관객이 첫 0만명 이하로 떨어진<백두산>이 4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누적 관객은 820만명을 기록하고 있는데요. 친구를 제치고 역대 4쵸쯔우이에 위치했습니다. <백두산>바로 앞에 위치하고 있는 작품은<과속 스캔들>(824만)입니다. 39위는<디 워(842만)이니 어기는 것은 어렵더군요. 그러고 보니 CJ는 설 연휴에 라인업 공백이 생겼네요. 이것으로<옷장>이 공개하기 위해서는 2주가 남았으니 스토리입니다. 조금 아쉬웠지만, 비교적 느긋한 설 연휴 극장가를 보는 입장이 됐습니다. 관계자들은 오랜만에 마음을 졸이는 명절을 피할 수 있어 좋은 것일까요. 한동안 <백두산> 정도의 흥행작이 언제 올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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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위는 3상에서 온<스타워즈 9>입니다. 80%를 넘는 하락을 경험했고 누적 관객은 48만명을 기록, 정내용 겨우 50만명을 기록하며 막을 내릴 것 같네요. 어쩌면 국내는 <스파이디어스>보다 저조한 성적을 기록할 수도 있어 사상 초유의 성적표가 될 수도 있습니다. 정내용 결국 이렇게 유종의 미와는 반대의 결과로, 혹시 이후 시리즈가 제작되거나 리부트된다고 해도, 실로 어려운 상황에 놓이게 되는군요. 마치< 나쁜 놈들 4>제작소식이 별로 좋아하지 않는 소니 코리아처럼 디즈니의 가장 아픈 손가락은 당분간 장기 입원 치료가 필요한 것처럼 보입니다. 회복되면 다시 뛰겠다는 내용이네요. 디즈니로 FA로 옮긴 뒤엔 이적해 대박을 터뜨린 데 이어 이듬해엔 주 포지션을 잡지 못해 작은 결과를 얻어 다시 원래 자리로 돌아왔지만 이미 예전 실력이 아니었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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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쵸은이에키 200만 문턱에서 전력을 다하고 있는<천문>가 개봉 4주 만에 6위를 기록하고 있는 슴니다. 지금 쥬이에키 관객이 만명 이하에 톨오텍으로 사실상 롯데도<암살자>에 주력해야 하는 상황이 도래했지만 그래도 상징적인 200만명을 돌파하고 달라는 부탁이군요. 현재 일 97만명을 바라보고 있는데 일단 설 연휴에 조 금에서도 극복해야만 200만까지 도달할 수 있는 겟슴니다. 연 이야기보다는 설날에 더 어울리는 작품이기도 하니 이것도 이제 편견이죠. 아시다시피 잠시 개봉하는 사극이 눈에 띄게 줄었어요. 이제는 획기적인 사극이 등장해야 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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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주의 돌풍의 주인공< 불타는 여성의 초상>이 7위에 올랐습니다. 배지대란이라는 문재와 함께 각종 패키지 상영이 뜨거운 요즘, 유행을 구가한 것은 영화의 완성도와 비주얼까지 결합시킨 결과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제2의<캐롤>과<콜 미 바이 유어 네이프니다>에서 1개 불리는 키 츄우요. 아쉽게도 아카데미에는 노미네이션이 되지 못했어요. 프랑스 대표로 <레미제라블>이 뽑혔기 때문입니다. 누적관객은 3만 명이 넘었습니다. 체감적으로 보면 대단한 성적이라고 생각하지만 예술관 중심 개봉에서 이 정도 성적은 대단해요. 장기 상영으로 하나 0만명 이상을 기대할 수 있는 시작인데 작년<카보 나 음악>으로 홈런을 친 그린 그와잉레은 마침 한살 만에 좋은 분위기를 맞이했습니다요. 점점 더 타오르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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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위권은 사실은 모인 관객 수가 침체하고 성적 자체는 큰 의미가 없는 경우도 있으므로, 개봉 3주째의<미드웨이>는 94맨 맨인에 도달했어요.. 결미 100만명은 넘지 못한 채 아쉽게 끝나는 것으로 예상되지만 2019년의 수입 영화 속에서는 가장 성공한 작품이 되는 현실성이 크게 되었습니다. <죠은우이크 3>대비 관중 수는 조금 못 미치지만 매출액은 넘을 것으로 예상되고 부가 시장에서 더 사랑하시라 이름 하니까요. 한동안 부진했던 누리픽처스의 기사회생 작품이기도 하고, 제대로 된 전쟁영화는 아직 경쟁력이 있다는 것을 증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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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동>이 부가시장에 오픈했는데 아직도 차트에 남아있네요. 9위를 기록하며 330만명을 넘었습니다. 깔끔한 성적을 기록했어요. 아기자기한 재미가 있다 가량이었으나 올해 1월 개봉 대한민국 영화를 보고<드라이브>이 상대적으로 재미 있는 영화했다는 소견이 듭니다. NEW의 이후 작품은 2/12공개하는<정직한 후보>이프니다니다. 앞으로 코미디에 주력하는 듯한 인상을 주는데요. 연 스토리 마무리를 잘했으니 연초 시작이 중요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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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주간 차트에 남아 있는<겨울 왕국 2>이 하나 0위에 그쳤다 슴니다. 누적 관객은 하나 372만명을 막 넘 슴니다. 결미 최종 성적은<아바타>의 스페셜 에디션 총 관객을 넘지 못한 채, 역대 외화 3위를 기록하네요. (전체로는 역대 7위) 아쉽지만 그래도 기대 이상의 성적을 기록하고 옷슴니다. Japan에는 밀렸지만 하나 편보다 2개의 성적으로 보면 국내가 거의 넘을 수 없는 벽의 수준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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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 연속, 추석 대목이 흉작으로 마지막 자신이라며 명절에는 데힝 대한민국 영화 혹은 코미디 영화라는 스토리이, 무색했습니다. 저 녀석 신 마 작년 설의<극한 직업>이 완전한 승자 독식에서 큰 성공을 거둔 배경에는 국경일에 사극의 부진도 한몫 했고 더 구 쟈싱 3자 구도로 개봉해서 하나는 작품이 겨우 손익 분기점을 넘는 상황도 있었습니다. 올해도 3강 구도다. 그 중 남산의 부장님들이 가장 큰 작품인 것은 부인할 수 없습니다. 현재 공개된 관객과 평론가의 반응도 다른 2작품에 비해서 확실합니다"캐스팅에서도 완전한 우위를 보이고 있어 개봉 초반에는 큰 격차로 한개 위를 차지한다고 보여집니다. 다만, 이 작품은 순위가 문재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안시 성>의 경우처럼 확실한 1살 위였지만, 손익 분기점을 겨우 등정해야 하는 상황도 있으니까요. 여기에 공휴일에 어울리는 소재가 없다는 반응도 1부 있어 사극이 갖고 있던 중요한 강점인 인상적인 울림이 상대적으로 적었던 점은 상업적 매력에선 다소 뭐 있그데스 요인이기도 하네요. <남산의 부장들>은 요즘처럼 시장이 위축되는 경우가 가장 경계해야 할 요소 아니냐고 합니다. <마약왕>이 아닌 <내부자들>의 절차를 따라가야 합니다.* 비ビュー알바 남산의 부장들 리뷰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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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재만 보면<7급 공무원>이쟈싱<간첩 같은 성공 사례가 부상하는<암살자>입니다. 권상우 배우의 경우 <탐정> 시리즈로 캐릭터 코미디에도 능함을 보여줬고 <신의한수>에서 액션도 소화했어요. 그런 면에서 안정적인 캐스팅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면 먼저 B급 감성으로 홍보를 하고 있으니까 처음에는 젊은 관객층을 겨냥한 것 같은데 과연 관람층 확장까지 가능한가 하는 글귀가 있습니다. 실제로 보면 무난한 명절 영화로 인식되기도 하지만, 선전을 위한 선전 같기도 하죠. 좀 지나치긴 하지만 B급으로 포장할 영화는 아닌 것 같아요. < 해치지 않아.>이 1위를 차지하는 명절에 무려 3개의 코미디 영화가 포진하며 자신 무엇을 먹식 결과가 자신의 오지 이내용란 법도 않기 때문입니다. <남산의 부장들>이 그리 끌리지 않는 관객의 중국에서 자신 나머지 3개의 가벼운 영화가 어떻게 관객으로부터 선정되는지 궁금합니다. 2위권의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보이지만 아무래도<암살자>가 조금 이미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 비ビュー알바의 '히트맨' 리뷰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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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3타자는<미스터 달리기: 사라진 VIP>입니다. 왜 동물 관련 영화가 한월에만 3개 개봉되는 논란인 데 더 불운인가, 이 영화는 '닥터 두리 토르'의 이야기를 하는 동물과 ' 해치지 않는 '동물의 가면을 쓰기까지 전체 맞춘 설정의 영화가 될 것으로 과연 그것이 혜택을 받는지 반대로 재탕으로 인식되는지도 모르겠네요. 우선 두 작품 전체에서 적어도 1위를 차지한 이력이 있기 때문에 실망하는 것은 아니지만, 걱정스러운 점 썰매 1위를 차지한 이력이 설 연휴에도 영화관에 걸린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엇갈린 설정의 영화라면 다른 영화를 선택해도 무방할 수도 있으며, 이른바 오버플로어 효과, 자신의 낙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래서 3작품이 물다 플러스 마이너스 요인이 상대적인 거죠. <보안관>으로 성공사례를 만든 이성민, 배정남 콤비의 시너지들이 이번에도 파워를 과시할까요? 그러니까'남산의 부장들'과 함께 2편의 영화가 동시에 공개되는 이・송밍 배우의 입장이 참 힘든지도 모릅니다. * 비ビュー알바의 "미스터 주: 사라진 VIP" 리뷰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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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지막으로 폭스의 블루스카이 애니메이션 '스파이디어스'다. 사실 한국에서는 블루 스카이 아이니 중 성공한 작품은 드물어요. 그 본인마 <아이스에이지> 시리즈가 두각을 나타냈습니다. 이번에는 디즈니의 이름표를 달고 개봉하지만 재미만 놓고 보면 이 영화는 설 연휴 작품 중 최고다. 물론 모든 관객이 만족해하고 본인이 선택할 영화가 아닐 수 있지만 아이니라는 한계를 벗어난다면 좋은 성적을 기대할 수 있겠죠. 이미<겨울 왕국 2>이 차트의 밖으로 빠지고 본인 갈 것으로 보이고,<스타워즈 9>도 쟈은다움할 수 없는 상황이어서 세로프게 타자가 필요한 디즈니으로는 적절한 시기에 신규 작품을 포진시켰다고 보인다. 현실은 중위권 데뷔가 유력해 보이지만, 앞으로도 이렇다 할 작품이 없고, 어쩐지 롱런하는 현실성도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비ビュー알바 스파이지니어스 리뷰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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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술관 혹시는 소규모로 개봉하는 작품 중 아카데미 장편 다큐멘터리상 하부에도 노미네이션된 사마에는 훌륭한 작품이다. 이런 소재의 다큐가 없었던 것은 아니지만, 실제로 마주 보게 되는 장면이 충격적 1시가 많습니다. 저에게는 올해 하나 만점 작품이었어요. (그리고 2월에는 벌써 만점 작품이 있습니다)꼭 보시길 권합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도 사소한 팬임을 고백하는 에릭 클랩턴의 다큐멘터리 에릭 클랩턴: 기타의 신은 그의 인생 전부를 조망하는 작품이다. 게다가 '마리오보타: 영혼을 위한 건축'은 근래에 이어져온 건축가들 다큐멘터리의 연장선상이라고 할 수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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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동용 아이니 '오즈의 마법사: 요술화와 이야기하는 책'과 팬층을 겨냥한 '하이큐: 육지 vs 밝은 하늘'과 국내 독립영화 '작은 빛'이 공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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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 연휴 전에 유출되는 영화가 적은 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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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봉 6주째에도 굳건하게 1위를 지키고 있는<아바타>은 불과 11%하락하고 1천만명을 넘어섰습니다. 이게 진정한 레전드 흥행이라고 할 수 있죠. 두근두근 하면서 매일 성적을 보는 재미가 있었어요. 새로 개봉한<주유소 스프교쿰은지에 2>는 거의 많이 10년 만에 제작된 속편이었지만 혹평 속에 실패하고 이스트맀습니다. 이미<500일의 여름>가 개봉한지 10년이군요. 최근의 위치에서는 상상하기 어려운 디즈니의<공주와 개구리>는 주 이야기 만명으로 처참한 성적으로 9위 데뷔한 이스트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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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년 전에는 데힝 대한민국 영화<주노면 베이커리>가 개봉했어요? 최민수, 여균동, 황신혜, 이미연 등의 배우가 출연한 드라마였는데 제목은 정예기, 오히려 요즘 어필할 수 있는 생각입니다. 그렇다면 이 두 사람의 관계에 대한 소재의 영화가 <삶과 부위의 자료 청구 소송>처럼 그렇게 성공하기는 어려웠을 겁니다. 따지고 보면 아내의 심리를 누그러뜨리기 허브로 만들기 위한 남편의 고군분투가 빵집의 대히트로 이어진 경우라든가,<극한직업>이나 다름없는 구성이긴 하지만 장르가 코미디가 아니어서 아쉬워요. 그래서 지금과 같은 구도의 공개작품이 있는데 AGRIESMAN과 포드 v페라리를 거의 같은 시기에 내놓은 마틴 스코세즈의 과제입니다.스망골도 감독이 20년 전에는<비상 근무>와<카프렝도우>를 개봉합니다. 그래서 지금 보면 깜짝 놀랄 만한 성적의 마조성 감독의 성원은 비디오 시장에서도 사랑받고 있습니다. 마초 감독은 이름답게(?)주로 남성적인 범죄액션이 전공이고 자신과 같지만 촬영감독으로 연출하는 데도 성공을 거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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