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사이버대학교, 송파여성인력개발센터와 여성1자리 창출 MOU 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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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사이버 대학(총장 이승그홍)는 20일 송파 여성 인력 개발 센터(관장 류궁스)과 상호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여성 일자리 창출을 위한 상호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송파여성인력개발센터에서 열린 이날 협약식에는 오창용 글로벌사이버대 뇌교육융합학과장, 장래 혁 대외협력실장(뇌교육융합학과 교수)과 류근수 송파여성인력개발센터 관장이 참석했습니다. 오창영 글로벌사이버대 뇌교육융합학과 학과장은 "뇌교육은 아기 두뇌 발달부터 아동청소년 두뇌훈련, 중장년 치매 예방, 감정관리직 교역량 계발, 뇌건강 멘탈케어 등 여성 인력의 진출과 역량을 잘 발휘할 수 있는 분야, 마이스산업뿐 아니라 뇌활용 분야 전문양성과정에 특화해 온 송파여성인력개발센터와 좋은 시임자지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서울시 지정 교육 기관인 송파 여성 인력 개발 센터는 2009년부터 경력 단절 여성 및 취약 계층의 사회 정착과 경제적 자립을 위하고, 직업 능력 개발 훈련 사업, 취업 정보 공급이나 취업 알선 사업 등을 운영하고 있다. 마이스산업의 여성전문인력 육성뿐만 아니라 최근에는 '뇌건강 코칭마스터 치매예방지도사', '뇌기반 진로 성격강사 양성과정', '두뇌트레임자 마스터 양성과정' 등 뇌활용분야의 여성인재 육성에도 힘쓰고 있다. 글로벌 사이버 대학은 20일 0년 세계 최초의 뇌 교육 융합 학부 설립 등 독창적이고 차별화된 4년제 학부 과정을 자랑하는 실용 학문의 중점 대학이었다 세계를 휩쓸고 있는 방탄 소년단 멤버 7명 중 6명이 재학생으로 있어 해외에서는 'BTS University'로도 꼽히고 있다. 한편 이번 업무 협약으로 세계 사이버대는 20일 9학년도의 뇌 교육 융합 학과 신편입생 모집부터 송파 여성 인력 개발 센터의 과정 이수 나라들의 입학시 특별 장학금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